인천대,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 성공 개최 지원…교내 협업체계 가동
- 글번호
- 430887
- 작성일
- 2026-09-21
- 수정일
- 2026-09-21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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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이 지난 2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출발하는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하고 있다.
- 홍보과, 사전 지원계획 수립…주차·시설·안전·교통통제 등 행사 운영 지원
- 대학 공식 SNS·공공의대 홍보 등 참가자 대상 현장 소통도 병행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9월 2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교내 시설 개방과 주차·교통·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행사 지원에 나섰다.
인천대학교는 대회를 앞두고 홍보과를 중심으로 행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무과, 재무회계과, 시설관리과, 학생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대회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정문 앞을 출발점으로 하프코스와 10km, 5km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전날부터 대회 당일까지 대학본부와 정문 주변 등 행사장 시설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대회 종료 후 환경정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했다.
대규모 참가자의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내 도로통제와 차량 진출입 관리도 지원했다. 정문과 행사장 주변 도로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통제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북1·2문과 솔찬공원 일대 마라톤 코스의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남1·2문을 통해 교내 차량이 진입하도록 사전 조치했다.
또한 방호·보안 및 교내 출입관리, 교통통제와 시내버스 이용 변경 안내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지난 2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인천대학교가 대학 공식 SNS 구독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행사 지원과 함께 참가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학 공식 SNS와 주요 대학 현안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쿨링패치와 대학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유튜브 신규 구독자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총 307명 증가했다.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이와 함께 공공의대(의학전문대학원) 설립 홍보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설립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안내했으며, 504명이 공공의대 설립 지지 서명에 참여했다. 특히 정채훈·조민경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도 공공의대 홍보부스를 찾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인천대학교의 공공의대 설립 추진 과정을 청취했다.
김규원 인천대학교 기획처장은 “대규모 지역 행사가 대학에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인천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의 주요 행사와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진배 인천대학교 공공의대설립실무추진단장은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인천대 공공의대 홍보부스를 찾아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의 시설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