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산학협력단-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글번호
430011
작성일
2026-09-03
수정일
2026-09-03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669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두산에너빌리티 업무협약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두산에너빌리티 업무협약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3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원자력설계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와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간의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혁신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향후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대학교 강동구 산학협력단장, 김태완 안전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김종인 원자력기본설계 1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및 혁신 설계 분야 연구협력 가능성 논의 ▲연구 인프라 협력 및 기술·인력 교류 검토 ▲전문인력 양성 연계 프로그램 운영 논의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강동구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 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인 산학협력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산에너빌리티와 실무 협의를 지속하여,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순차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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