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조형연구소-경희대 현대미술연구소 <한국·독일·프랑스·네덜란드 현대미술 국제교류展> 개최

글번호
429524
작성일
2026-08-31
수정일
2026-08-31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871

조형연구소 현대미술국제교류전 포스터

국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Intersections: Time and Space》 포스터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와 경희대학교 현대미술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Intersections: Time and Space》가 오는 8월 31일(월)부터 9월 10일(목)까지 경희대학교 KUMA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인천대학교 우종택 교수와 경희대학교 나형민 교수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경험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임으로써 국가와 문화권의 경계를 넘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 제목인 ‘Intersections: Time and Space’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시선과 경험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각자의 문화적 환경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둔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조형적 방법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비롯해 자연과 사회, 공간과 시간에 대한 사유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에서 형성된 예술적 언어가 어떻게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서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가별 미술의 특징을 단순히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작품과 시선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발생하는 관계와 긴장,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의미에 주목한다. 개별 작품의 조형적 특성뿐 아니라 작품과 작품 사이에서 형성되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확장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의 Alain Clément, 독일의 Dietrich Klinge와 Harry Meyer, 네덜란드의 Mark Brusse를 비롯해 한국 작가 고찬규, 권순학, 나형민, 노진아, 박종갑, 송윤주, 우종택, 이계원, 일로스, 장경애, 정하눅, 하지원, 한승구, 한효석 등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개요

◯ 행 사 명 : 한국·독일·프랑스·네덜란드 현대미술 국제교류展

                 《Intersections:  Time and Space》

◯ 일    시 : 2026년 8월 31일(월) ~ 2026년 9월 10일(목)

◯ 장   소 : 경희대학교 KUMA 미술관 1층 및 2층

◯ 참여작가 :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 18명

◯ 주최·주관 :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 경희대학교 현대미술연구소

◯ 후     원 : 독일 보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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